피죤이 ‘고농축 시그니처 실내건조’을 리뉴얼 출시했다.

화이트피치와 튜브로즈 향을 담은 미스틱 레인, 로즈와 자스민향기가 가득한 플라워 페스티벌, 자스민에 그린향기를 더해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아이스 플라워, 로즈에 라임과 파우더리를 더한 라 피에스타 등으로 구성했다.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 사이클로덱스트린을 더해 실내건조 기능을 높였다. 또 재활용 우수 등급의 무색 용기를 사용했으며 패키지에 에코 절취선도 적용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