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모델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2021년 ‘뉴 비기닝’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은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인 플랫폼에 모여 또 다른 도약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각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휠라 백팩, 의류, 신발을 착용하고 ‘백팩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2021년 새로운 시작과 뜻깊은 출발을 하는 고객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