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최근 제주 노형동에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인 ‘메가스토어 신제주점’을 열었다.

면적 1950㎡ 4층 규모다. 1, 2층은 시즌 이슈 상품 및 디지털가전 전문관으로, 3, 4층은 주방·생활 이슈 가전과 프리미엄 대형 가전으로 꾸몄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MD전략부문장은 “올해 메가스토어 출점을 이어가 다양한 지역 고객에게 프리미엄 가전 및 이슈 상품 체험 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