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난극복 국민대회, 2일 농어촌지원위원회 출범

입력 2021-06-03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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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극복 국민대회(상임대표 김윤영)가 6월 2일 오후 5시 농어촌지원위원회 출범식을 서울 마곡동 ASSA빌딩 1층 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국난극복 국민대회는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고통을 인내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국난으로 여기는 뜻있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모임이다.
2020년 10월 국난극복 국민대회 선포식 이후 마스크무료배부 등의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국난극복 국민대회 농어촌지원위원회는 농어촌 일손돕기, 해외계절근로자 지원, 농어민들의 건강증진 및 사회복지, 문화생활 및 취미생활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난극복 국민대회 김윤영 상임대표는 “오랜 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도시뿐 아니라 농어촌 등 모든 국민이 지쳐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금모으기 운동으로 전 국민이 함께 IMF위기를 극복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 국민과 지자체가 협심하여 어떠한 위기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도록 국난극복 국민대회가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아울러 “모든 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황영조선수와 함께하는 걷기대회’, ‘BTS, 남진, 송가인 등 국민가수와 함께 하는 콘서트’, ‘작가들과 함께 하는 예술작품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난극복 국민대회는 국난극복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온 국민 스스로 방역에 앞장서며 건강지키기, 이웃사랑재능기부, 노블레스 오블리주정신으로 국민단합,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보살피기, 착한소비운동으로 경제살리기 등 5가지를 제안했다.

지자체와 국민이 함께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는데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국난극복 국민대회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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