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후세인 알 카타니 CEO. 사진제공| S-OIL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여 각 산업별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S-OIL은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S-OIL은 “이번 수상은 꾸준히 진행해온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