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엑스타 HS52’
‘엑스타 HS52’는 하이테크 기술을 도입해 강인하고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트레드 패턴(타이어 구조 중 노면과 직접 맞닿는 부분)에 활용했다.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금호타이어 패턴개발팀은 “엑스타 HS52는 뛰어난 주행·제동 성능에 안락한 승차감까지 갖추고 있어 프리미엄 세단과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