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트래블버블 여행지 싱가포르 노선 증편

입력 2021-11-08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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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주 4회, 12월부터는 주 5회 확장 예정
아시아나항공은 두번째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여행지 싱가포르 노선을 증편한다.

기존 주 3회(화·수·금) 운항에서 트래블버블이 시행되는 15일부터 주 4회(화·수·금·토)로 1회 증편한다.

12월부터는 주 5회(화·수·금·토·일)로 늘릴 계획이다. 인천에서 오후 4시20분(한국시간)에 출발해 싱가포르에 오후 9시55분(현지시간)에 도착하며 A330 기종을 운영한다.

단, 싱가포르 트래블버블 협정인 VTL(Vaccinated Travel Lane)이 적용되는 운항편은 화, 수, 금, 일 출발편에 한정되며 토요일에 출발하는 항공편에는 적용 안된다.

VTL 적용 운항편 탑승자는 백신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해야 되고 한국 출발 48시간 내 실시한 PCR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현지도착 후 PCR 검사를 실시해 음성결과 시 격리면제가 가능하다. 한국 입국 시에는 출발 72시간 이내 실시한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입국 후 격리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는 7월 사이판에 이어 우리나라와 두 번 째로 트래블버블 협정을 맺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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