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와 항산화 작용을 돕는 폴리페놀 성분이 담긴 포도씨추출물을 부성분으로 배합했다. 현대인이 앓는 질병 중 90% 이상이 활성산소와 관계있는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활성산소 축적은 우리 신체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후라바놀C600’은 체내 항산화를 위해 유사나의 NHT(뉴트리션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비타민C와 부성분 포도씨추출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1정을 이중층으로 정제화 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