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포항자이 애서턴’ 본격 분양

입력 2022-01-05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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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도심권에 들어설 ‘포항자이 애서턴’ 조감도. 사진제공 | GS건설

GS건설이 경북 포항시에 공급하는 ‘포항자이 애서턴’이 새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북구 학잠동 일원에 들어서는 포항자이 애서턴은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69㎡, 총 14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844세대 ▲101㎡ 483세대 ▲125㎡ 104 세대 ▲169㎡ 2세대로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고, 정당계약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포항 북구 도심권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반경 약 800m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오거리 및 육거리 상권, 시청, 북구청 상권, 주민센터, 성모병원, 포항의료원, 고속버스터미널,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포스코, 포항국가산업단지, 현대제철 포항공장 등의 산업단지들도 차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생활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 양학로 및 인접한 이동로·희망대로 등을 이용해 포항 IC 접근이 용이하고 포항 전역을 연결하는 7번국도, 31번국도 등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도보권에 양학초, 양학중 등이 있는 것을 비롯해 동지중, 포항이동중, 동지고, 동지여고, 세명고, 포항제철고(자립형 사립고) 등이 인근에 있다.

포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옥외공간형 타입과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단지 전면부 위주의 5개 별개의 동에는 희소성 높은 옥외공간형 타입 35가구(84㎡ 8가구, 101㎡ 27가구)가 조성되고, 일부 동 최상층에는 169㎡ 규모의 펜트하우스 2가구도 들어선다.

포항 북구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자격 규제가 덜하다. 포항시를 비롯해 경북 및 대구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가입기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을 할 수 있다. 특히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에 마련됐고, 2026년 5월 입주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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