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손질 과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육수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 동그란 동전 모양으로 만들었다. ‘집밥의 대모’ 김수미의 육수 레시피 비법이 담긴 재료 배합과 비율로 제작했으며, 국내산 멸치와 새우를 사용해 맛의 풍미를 더했다.
재료 손질이 어려운 요리초보도 300ml의 물과 ‘요리고수한알’ 1개를 냄비에 넣어 끓이는 간단한 방법으로 감칠맛 나는 육수를 만들 수 있다. 한 알씩 낱개 포장으로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해 캠핑족에게도 유용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