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상황과 함께 메시지를 전달했던 지난 CF와는 달리, 이번에는 일상에서 미에로화이바가 필요한 순간을 보여주며 제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취미를 즐길 때, 음식 먹을 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순간 등 3가지 상황으로 나누어 이 순간을 즐기는 ‘맛있는 식이섬유’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기존 CF의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와는 달리 차분하고 감성적인 느낌과 색감, 배경음악 등을 사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