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

입력 2022-05-03 09: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글로벌 모닝브리핑 방송 모습.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모닝브리핑’ 개편
미래에셋증권이 2일 유튜브로 진행하는 생방송 투자정보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빠르고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화를 짚어주는 글로벌 모닝브리핑의 생방송 시간을 평일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30분으로 앞당겼다. 글로벌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매일 글로벌 시장 특징주의 흐름을 대형 발광다이오드(LED)월을 활용해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게 브리핑한다.

해외주식 투자자라면 관심이 높을 만한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최근 뉴스 분석 및 해외 주요 기관들의 코멘트들도 한눈에 정리한다. 또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지표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등 시장에 영향력 있는 인사의 발언을 분석해 시장을 단기,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짚어준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글로벌 주식시장 상황을 키워드로 짚기에 누구나 시장 변화 요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상을 꾸준히 시청하면 글로벌 지표들을 접하면서 보다 넓게 시장을 바라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반포자이프라자 2층에 반포WM(자산관리) 지점을 오픈했다. VIP고객이 밀집한 반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운영한다. 인근에 위치한 투자센터서초WM과 업무 및 상담 공간을 공유하는 스마트오피스 형태로 구성해 양 점포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시너지를 도모하도록 했다.

사내 해외주식투자 전문가로 인정받는 장의성 지점장을 발탁해 글로벌 자산 배분에 기반한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의성 미래에셋증권 반포WM 지점장은 “VIP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와 토탈 금융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