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 웰니스 분야 모집

입력 2022-05-03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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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관광재단 주관, 4일~17일 모집
협력기관 인증서·마크, 국내외 마케팅 지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웰니스 관광생태계 확장을 위한 신규 협력기관을 4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서울의 웰니스 및 기타 관광분야 서비스 기관이다. 선정되면 2024년까지 서울 대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인정받아 공식 증서 및 마크를 부여한다. 또한 공식 의료관광 홈페이지 및 지원센터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직간접 마케팅, 협력기관 네트워킹 지원, 통역 코디네이터와 외국인 의료 관광 안심보험 가입비 지원, 웰니스 체험비용 일부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의료관광객 수용태세, 의료관광 유치 및 협업계획 등을 종합평가하며, 선정 시 종교 편의와 안전장비(제세동기, 응급키트) 보유 등의 가산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서식 등 관련 서류는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신규 모집과 더불어 의료관광 헬프데스크를 ‘서울 메디컬&웰니스 지원센터’(가칭)로 개편해 웰니스 바우처 사업을 신설하는 등 의료관광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선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환자뿐 아니라 동반자도 함께 치유받는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꾸려 세계 선진 글로벌 의료, 웰니스 관광도시로서 서울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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