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업 조윈, 한국여자의사회와 업무협약

입력 2022-07-13 15: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조윈 김수현 의장(오른쪽)과 한국여자의사회 백현욱 회장

암 환자 삶의 질 향상 예방 프로그램 기획
헬스인슈 데이터 기반 항암 식품 개발 협업
헬스케어 기업 조윈은 한국여자의사회와 항암 식품 개발, 지원 및 ‘헬스인슈’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윈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특허출원한 건강기능식품 구독 및 보험 결합 서비스인 ‘헬스인슈’를 통해 암 환자의 건강 개선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에 기반한 암 예방 및 치료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헬스인슈’(Health Insu)는 치매, 간질환, 당뇨, 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고, 질병 발병 시 연계된 보험상품을 통해 진단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창립 66주년을 맞은 한국여자의사회는 3만4000여 명 국내 여성 의사들의 권익 증진과 국민보건건강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유연정 조윈 대표는 “그동안 확보된 암 환우들의 건강 개선 데이터 및 보험과 건강기능식품을 결합한 헬스인슈의 체계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해 항암 식품 개발 및 암 예방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윈은 난치병,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암 예방을 위한 천연물질, 온열치료기,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항암 식품 개발 및 농작물생산·유통 사업을 추진중이다. 현재 암환자 조윈 암케어 4종 제품 무료 체험단 모집도 진행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