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내용은 대방건설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커뮤니티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운 시도로 고객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수요자 분들이 궁금해 하실 만한 분양 현장 공개를 비롯해, 다양하고 풍성한 컨텐츠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올해 MZ세대 등 다양한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공식 SNS을 개설하여 온드미디어 강화에 힘쓰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