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 22일 서귀포 중문에 그랜드 오픈

입력 2022-07-25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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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의 5성급 독자 브랜드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호텔
110여m의 국내 호텔 최장 인피니티 야외풀 보유
인피니티 풀 혜택 등 오픈기념 객실 패키지 진행
파르나스호텔은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22일 그랜드 오픈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30년 이상 운영한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이 서울과 경기 지역 외에 선보이는 첫 호텔이자 5성급 독자 브랜드이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호텔로 조망이 뛰어나고 올레길과도 바로 인접해 있다. 제주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과도 도보로 5분 거리다.

호텔 시그니처 공간인 110m의 국내 호텔 최장 인피니티 야외풀은 투숙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한다. 최대 24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수심에 따라 24개월 아이가 들어갈 수 있는 낮은 구역부터 성인 전용구역까지 구분되어 있다.

인피니티 풀과 함께 운영되는 풀사이드 바, 바르에서는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한우 눈꽃 버거, 바닷가재 피자, 왕갈비 쌀국수, 색달 백짬뽕 등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운영한다.

객실은 9가지 타입으로 307개를 운영한다. 전 객실이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객실의 약 40%가 오션뷰다. 객실에는 시몬스와 파르나스호텔가 협업하여 개발한 전용 뷰티레스트를 비치했다. 침구류는 최고급 면 100수 린넨과 필파워 750의 구스다운 이불을 사용했다. 객실 어메니티는 1781년 런던 아틀리에 장인으로부터 탄생한 아스프리 제품을 국내 호텔에서는 유일하게 사용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콘페티는 바다와 맞닿은 오션뷰 레스토랑으로 전면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 바다를 마주보며 식사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22년 호텔 셰프 경력의 김재선 총주방장 주도하에 해산물, 흑돼지, 꿩, 돌문어, 말고기 등 신선한 제주 본연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주중 저녁에는 해녀가 바다에서 갓 건져올린 신선한 해산물들로 꾸며지는 오마카세 서비스 ‘해녀카세’를 운영한다.

이밖에 30m 높이의 아트리움 천장을 마주하는 로비 라운지 & 바 폰드메르, 키즈 풀을 갖춘 실내수영장, 3개의 연회장, 피트니스 큐브, 투숙객 전용 공간인 패밀리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웨스트관 3층에는 국내 유일 스패니시 미슐랭 1스타 떼레노의 신승환 셰프가 제주에 첫 선을 보이는 스패니시 레스토랑 아페즈를 비롯해 차이니즈 레스토랑 만추안, 디저트 카페 온루아, 프라이빗 하이엔드 스파 ‘본에스티스 뷰티앤스파’, 어린이영어 멤버십 클럽 ‘프로맘킨더’ 등이 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개관을 기념해 오픈 기념 객실 패키지 2종을 진행한다. ‘인피니티 풀 패키지’는 인피니티 야외풀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한라산 눈꽃 치즈가 올라간 ‘한우 눈꽃 버거’와 호텔 시그니처 맥주 피누 2잔 혜택을 포함한다. 애플멜론 빙수와 콘페티 2인 조식 뷔페 혜택을 담은 ‘폰드메르 애플멜론 빙수 패키지’도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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