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들이 피부 유형을 바로 알고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자사 인공지능(AI) 피부 분석 및 화장품 판독 서비스인 ‘닥터지 AI 옵티미’를 활용해 2회 이상 피부 분석을 진행하면 자동 응모된다. ‘닥터지 AI 옵티미’는 닥터지 앱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종합 건강 검진의 혜택과 함께, 우승자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도 진행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