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비키니 자태가 눈부시다.
데미 무어는 3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껏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패들 보트 위에서 검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올해로 60세다.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약 7억 원(한화)을 들여 얼굴을 비롯해 전신 성형을 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