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트리오 친환경 주방세제’를 선보였다.

착한 세정성분과 50년 역사의 트리오 기술력으로 완성한 세정력, 헹굼력이 특징이다. 환경부가 친환경 제품에 부여하는 ‘환경표지 인증’도 획득했다.

항균과 냄새 케어에 탁월한 발효식초를 넣은 ‘발효식초 담은 친환경 주방세제 사과향·레몬향’, 찌든 때와 기름기 제거에 효과적인 유럽산 베이킹소다를 함유한 ‘베이킹소다 담은 친환경 주방세제 라임향·그레이프향’ 등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