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뷰티 디바이스 관련 기술 노하우를 집대성한 제품이다. ‘6 in 1’을 콘셉트로 한 대의 디바이스에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진동, 테라피 등 총 6가지 케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10만 대 돌파는 역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설을 맞아 이색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더 높은 판매 실적이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4일까지 ‘10만 대 판매 돌파 감사제’ 프로모션을 연다. 부스터 프로를 비롯해 뷰티 디바이스와 궁합이 좋은 메디큐브 화장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부스터 프로의 높은 인기로 뷰티 디바이스의 명가로서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탄생시켰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뷰티테크 기업으로서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