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에서 출시한 모바일 세차 플랫폼 앱 ‘티티워시’. 사진제공|E1
티티워시는 전기차 및 수소차 전용 충전소에 세차 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아 불편을 겪는 고객들이 LPG충전소 세차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세차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개발됐다. 자동세차를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간편하게 티티워시 앱에 회원가입 후 세차권을 구매하여 앱에 등록된 충전소 세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E1은 티티워시 출시를 기념해 웰컴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성열 스포츠동아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