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가 3월 26일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의 공식 아메리칸 위스키 파트너로서 특별한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에는 아시아 유수 바의 바텐더들이 국내외 행사 방문객에게 우드포드 리저브로 만든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였다.

이수진 스포츠동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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