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강화했다. 기저귀 두께를 지난해 대비 32% 더 얇게 구성해 아기가 여름철 내내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름 이불처럼 시원한 모달 함유 소재 쿨링 안커버가 10초 만에 기저귀 속 온도를 최대 2도 낮춰준다. 또 마이크로 에어홀을 적용해 아기 엉덩이를 시원하게 감싸주고 통기성을 높여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이중옆샘방지 안심가드로 샘 걱정 없이 케어할 수 있다. 직관적이고 시원함을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깜찍한 기저귀 디자인으로 아이의 상상력 자극을 극대화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출시 이후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서머’의 기능성을 강화해 아기가 더욱 시원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며 “우수한 기저귀로 고객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