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현숙, ‘14kg 감량’ 후 핫팬츠로 드러낸 각선미 [DA★]

입력 2024-04-15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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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배우 김현숙이 14kg 감량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청. 내 맘대로 룩북. 여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숏팬츠에 청재킷 차림으로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김현숙은 갸름한 턱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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