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아이파크몰 용산점이 8일까지 더 센터 6층 팝업 전용공간 ‘더 코너’에서 ‘세계 디저트 페스타’(사진)를 연다.

하와이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아사이볼, 최근 인기대란템 두바이 초콜릿 브레드푸딩, 영국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제로 아쌈블렌드 밀크티, 프랑스 대표 간식 더블 바닐라 까눌레와 플랑 휘낭시에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했다.

또한 15일까지 매장 곳곳에서 인기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테이스트파크 6층 팝업존에서 영국식 스콘 카페 ‘로우아가든’의 플레인스콘과 떠먹는 푸딩스콘을 만날 수 있다. 더 센터 4층 ‘더 디저트’에서는 태극당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