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시즌 한정 음료 ‘스트로베리 요거트 블라스트’(사진)를 재출시했다.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요거트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음료로, 지난해 1월 출시돼 한정 판매된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기존 판매하고 있는 딸기 음료 2종(설향 딸기 블라스트, 딸기 연유 라떼)과 함께 총 3종으로 운영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