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 경옥고의 새 모델인 조우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하얼빈’을 포함해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 광동제약은 조우진의 진정성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광동 경옥고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새 광고는 허약체질, 육체피로, 갱년기 장애, 병중병후 등 3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로 겪는 다양한 증상을 보여주고 ‘몸의 회복을 위한 선택은 광동 경옥고’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동 경옥고는 지황즙, 인삼, 복령가루, 꿀 등 4가지 약재를 배합해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 설비에서 120시간 동안 증숙하는 과정을 거쳐 제조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 병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 갱년기 장애를 겪는 중장년층 등 각기 다른 건강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자양강장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광동 경옥고 신규 광고는 TV와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톡 등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30초와 6초의 다양한 버전으로 공개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