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어디꺼] 신민아, 무결점 탄탄 피부 비법은?

배우 신민아가 뷰티 브랜드 랑콤의 로컬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회사 측은 “신민아는 꾸준한 연기 활동과 함께 한결같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는 배우”라며 “이러한 모습은 랑콤이 추구하는 가치인 여성의 진정한 행복을 응원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브랜드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첫 캠페인 화보에서 신민아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과 함께 빈틈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무결점의 탄탄한 피부를 선보였다. 

신민아가 선보인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은 피부에 자리 잡은 노화 징후를 개선해주는 랑콤의 대표 세럼이다. 27년 간 피부 리페어 연구와 베타 글루칸-CM 테크놀로지로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해주며, 피부 치밀도부터 두께까지 개선하는 9가지 멀티-리페어 효과를 통해 더욱 탄력 있고 단단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마일드한 저자극 포뮬라로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고밀도의 쫀쫀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또 특수 피부 관리 후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관리 후에 자극 받아 민감해진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