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박지현, 너무 가녀린 뒤태…한줌이네 [DA★]
배우 박지현이 가녀린 뒤태를 공개했다.
박지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우선 탈색 후 백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르다 못해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한 뒤태가 인상적이었다. 더불어 박지현이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발레복을 입고 고난도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이어졌다.
과거 80kg에 육박했으나 다이어트로 30kg를 감량했다는 박지현.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최근 발레에 푹 빠졌다면서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등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의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박지현이 가녀린 뒤태를 공개했다.
박지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우선 탈색 후 백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르다 못해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한 뒤태가 인상적이었다. 더불어 박지현이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발레복을 입고 고난도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이어졌다.
과거 80kg에 육박했으나 다이어트로 30kg를 감량했다는 박지현.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최근 발레에 푹 빠졌다면서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등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의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