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이 최근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생생 정원’에서 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상호 협력을 통해 조성했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형 정원으로 제작했다. 연못 정원, 이끼 정원, 숲 정원, 벌 초원 등을 비롯해 산책로와 벤치 등이 어우러져 작은 생태계를 구성했다.  

임직원 약 50명이 생생 정원 내 식물을 심고, 주변 정화작업을 하는 등 환경 보전과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석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는 “생생 정원은 살아있는 여러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정원”이라며 “이를 통해 자연을 느끼고, 쉼을 얻어가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