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마이핏 오리진 제품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 마이핏 오리진 제품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의 오프라인 전문 스토어 4호점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건강존 리뉴얼에 맞춰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픈했다. 실버를 모티브로 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인테리어로 구성했다. ‘채우고, 비우고, 유지하다’라는 마이핏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마이핏 V, B, S’ 제품들과 ‘마이핏 유기농 100시리즈’ 등 전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오픈을 맞아 고함량, 고스펙의 마이핏 프리미엄 전용 라인업인 ‘마이핏 오리진’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번 매장은 지난해 9월 오픈한 커넥트 현대점 1호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구리점(2024년 11월), 대전점(2025년 3월)에 이어 서울 강남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네 번째 마이핏 전문 매장이다. 동국제약은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에 43개의 동국제약 건강스토어 매장을 운영 중이며, 향후 이들 매장을 순차적으로 마이핏 전문 브랜드 스토어로 리뉴얼 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