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하나금융이 ‘히어로(HERO) 체크카드’(사진)를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소아암·희귀암 환아를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모델 임영웅과 함께한 카드로, 금융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하도록 기획했다. 월 5만 원 이상 결제 시 하나카드가 월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구조로, 지난해 9~11월 약 2500만 원을 적립했다. 하나금융, 모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회사 측은 “금융사, 고객, 모델, 팬클럽이 함께 참여하는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ESG 경영 및 포용금융”이라며 “이번 기부가 치료 및 응원이 절실한 아이와 가족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