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7대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사진)이 선임됐다. 

동국제약 창업주 고 권동일 회장의 장남으로, 소통의 리더십 및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신제품·수출 강화 등을 통해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협회 부이사장 겸 바이오의약품위원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6월부터 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공식 취임식은 2월 24일 오후 3시 제81회 협회 정기총회에서 열리며, 임기는 2년이다.

권 이사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 발전, 보호를 위해 이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