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신제품 ‘왕뚜껑 국물라볶이(사진)’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팔도

팔도가 신제품 ‘왕뚜껑 국물라볶이(사진)’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팔도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분식집 즉석 라볶이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특제 소스를 활용해 라볶이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왕뚜껑 특유의 넓은 용기를 사용해 치즈, 햄, 어묵 등 부재료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모디슈머(modisumer)’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먹는 재미를 더했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적용해 조리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물을 버리는 번거로움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최한흠 팔도 마케팅담당은 “분식집에서 다양한 재료를 넣어 즐기던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선보인 왕뚜껑은 누적 판매량 25억 개를 돌파했으며, 최근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을 모델로 내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