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 소재 원그로브가 6월 22일까지 오픈 1주년 캠페인 ‘라벤더 정원’(사진)을 운영한다. 

약 4200㎡ 규모로, 산책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에게 도심 속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캠페인 주제는 ‘산책의 감각’이다. 야외 공간 전역을 라벤더 정원으로 연출해 방문객이 휴식, 산책, 인증샷 등 경험 중심의 공간을 제공한다. 중앙 보행로에는 잉글리시 라벤더, 숙근 셀비어, 러시안 세이지 등 프로방스 풍의 초화군락을 조성한다. 

6월 5~15일 라벤더 정원 산책 후 풍경을 완성하는 컬러링 부스를 마련한다. 또 고객이 직접 라벤더 스티커를 모아 정원 벽면을 완성하는 스티커 월 이벤트도 연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문객이 초여름 라벤더 정원을 거닐며, 일상 속 쉼의 가치를 느끼기기를 기대한다”며 “라벤더 기브어웨이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와 ESG 가치에 대한 공감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