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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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승훈이 ‘하트시그널5’ 열혈 시청자 면모를 드러낸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에는 가수 신비가 스페셜 예측단으로 출연해 연예인 예측단과 함께 러브라인 분석에 나선다.

앞서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들은 일본 도쿠시마 여행에서 1대1 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이날 예측단은 여행 이후 더욱 복잡해진 러브라인을 분석하며 입주자들의 속마음을 추리한다.

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챙겨봤다는 신비는 박우열과 최소윤의 ‘커플 반지’ 사건을 언급하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저였으면 너무 착각했을 것 같다. 커플 반지는 결혼하자는 말과 다름없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 과정에서 김이나는 가수 신승훈의 뜻밖의 근황도 공개한다.

이상민이 “유경 씨가 일본 데이트를 통해 준현, 우열 두 사람 모두를 마음에 담을 것 같다”고 분석하자 김이나는 “유경 씨 걱정은 신승훈 씨가 가장 많이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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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승훈 씨가 아무렇지 않은 척 전화해서 ‘유경이 이번에는 좀 괜찮니?’라고 묻더라”고 폭로한다. 이에 윤종신은 “자기 자신 연애나 좀 하시라고 전해 달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일본 여행 이후 시그널하우스에는 새로운 긴장감도 감돈다.

공항에서 박우열의 차에 함께 탄 정규리는 “우열이 운전 진짜 잘한다. 완전 편안하다”고 칭찬하고, 이를 들은 김서원은 “그럼 좀 자~”라고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로이킴 역시 “무조건 질투 나지”라며 공감한다.

이후 박우열은 강유경과 나란히 앉아 주말 영화 데이트 계획을 세우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정규리와 최소윤이 박우열 주변을 맴돌며 미묘한 신경전이 형성된다.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영화 어디서 볼까?”라며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가자 정규리와 최소윤의 표정은 점차 굳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로이킴은 “어떡해, 못 볼 것 같다”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낸다.

일본 여행 이후 더욱 뜨거워진 러브라인과 예측단의 과몰입 토크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