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마동석(본명 이동석) 부친 이기태 씨는 2일 새벽 별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마동석과 아내 예정화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실에 마련돼 조문객을 받는다. 발인은 4일 오전 8시 30분이다.

마동석은 지난달 말 영화 ‘범죄도시5’ 촬영에 들어갔다. 새로운 빌런은 배우 김재영이다. 김재영은 ‘범죄도시’ 시리즈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으로 분한다. 이강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려는 극악무도한 인물이다. 이 밖에도 배우 서현우가 새롭게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으로 합류해 마동석과 합류한다.

마동석은 부친상을 치르고 마음을 추스른 뒤 ‘범죄도시5’ 팀에 복귀에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범죄도시5’는 올해 제작돼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