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미녀들의 수다’가 배출한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새 모델이 됐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4일 “은행에서 흔히 경험하거나 볼 수 있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줌으로써 ‘알프스론’의 빠른 대출 서비스와 브랜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형상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바는 오는 5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사진 촬영도 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