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의‘한방경마예상’] 9경주늘어난거리변수…추입형마‘콕’

입력 2008-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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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주: 2세마 ①연승대로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금까지 선보인 2세 최강자 중의 한 두. 데뷔 이후 가장 강한 상대를 만났기에 연승을 이어나간다면 향후 기대치는 당연히 높아질 것이다. 2위권에서는 직전 특별경주 맞아 선전한 ⑥그레이트밸류가 앞서 보인다. 선행의 ⑧세븐리그부츠와 추입의 ⑩페이머스가 도전한다. 7경주: 은근히 까다로운 레이스. 일단 ③작전명령은 직전 경주 대비 안쪽 게이트로 들어온 만큼 효과적인 전개와 함께 입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위권에서는 기본 능력상 앞서 있는 ⑧명품질주가 우세하지만 직전 경주에서 매서운 추입력을 발휘한 ②풍운질주의 막판 반격이 예사롭지 않다. 9경주: 늘어난 거리가 변수다. ④제일신화는 추입형이란 점과 선입권이 뭉쳐가는 편성을 맞아 유력한 입상 후보로 보인다. 2위권에서는 ⑧카오산이 무리한 전개만 피한다면 뒷심을 발휘할 수 있는 상대 세력이다. ②금발미녀와 ⑨강공드라이브가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에 있는 도전마다. (ARS 060-601-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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