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버린 박솔미, 아찔한 가슴라인으로 매력발산

입력 2009-11-26 2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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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솔미가 아찔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탤런트 박솔미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 이날 박솔미는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매끈한 다리와 가슴라인을 강조한 흰색 드레스와 블랙 원피스를 입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며 취재진과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스타화보는 ‘터치 미 (Touch Me)’라는 주제로 세부에서 5박 6일 동안 촬영되었으며,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11월 26일 공개된다.

영상취재=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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