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 제시카 파커.사진출처=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스타덤에 오른 사라 제시카 파커(44)가 갑작스럽게 분 바람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
지난 18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항상 자신에게 어울리는 의상에 신경쓰는 파커가 순간적으로 분 돌풍으로 인해 옷이 몸에 달라 붙으면서 속옷을 입지 않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자신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을 알아챈 파커는 이후 황급히 코트로 가렸지만 이미 가슴 등 중요부위가 노출된 뒤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민망하다. 속옷 좀 입고 다녀라", "외출 시에는 코트를 잠그고 다녀라"는 등의 글로 파커의 민망한(?) 노출을 지적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사진=영국 데일리메일
파커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 촬영과 휴 그랜트와 호흡을 맞춘 영화 '들어는 봤니? 모건 부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커는 17일 미국 유명 TV 쇼에 출연, 6개월 된 쌍둥이 딸들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해 7살 아들 제임스 윌키를 두고 있는 파커는 수정란 요법으로 대리모를 통해 타비타와 로렛을 품에 안게 됐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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