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최지우, 지성 [사진제공=롯데면세점]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홀에서 열린 ‘롯데 스타에비뉴 그랜드 오프닝’ 행사.
이번 행사에는 영화 ‘닌자어쌔신’으로 월드스타가 된 비를 비롯해 ‘지우히메’ 최지우, 新한류스타 지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장 주위에는 영하 8도의 강추위에도 두 시간여 전부터 기다린 2백여명의 취재진과 일본팬들이 ‘지우히메’와 ‘지훈짱’을 외치며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21일 개장한 ‘스타에비뉴’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류스타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만든 거리로 스타와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 핸드프린팅 등을 볼 수 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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