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턴 “‘닌자 어쌔신’ 정말 멋진 영화” 극찬

입력 2009-12-01 20:22: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패리스 힐턴 트위터

할리우드 이슈 메이커 패리스 힐턴이 비가 주연한 영화 ‘닌자 어쌔신’을 극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힐턴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닌자 어쌔신’을 보고 왔는데 정말 멋있었다. 다들 보러가라"는 글을 남겼다.

호평은 힐턴 뿐만이 아니었다. 가수 리한나의 남자친구로도 유명한 뮤지션 크리스 브라운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을 봤는데 너무나 좋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의 열정적인 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닌자 어쌔신’은 미국 현지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스타들의 칭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의 매력에 세계적인 스타들도 반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닌자 어쌔신’은 국내에서도 재난 블록버스터 ‘2012’에 맞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