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ting과 함께하는 싸이월드 디지털뮤직어워드 2009’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가수 박효신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림픽공원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