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1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각오를 밝혔다. 비는 직접 작사·작곡한 곡 ‘널 붙잡는 노래’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한 발라드를 소화했다.
비, 1년반 만에 국내 컴백
“‘백 투 더 베이직’ 첫 발라드
파격 퍼포먼스 기대하세요”
“치장을 빼고 담백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연기자 정지훈이 아닌 가수 비로 그가 1년 반 만에 돌아왔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의 새 노래에 목말라했던 팬들에게 비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새 음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어느새 데뷔 8년차. 비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스페셜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의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앨범만큼은 확실한 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판단했다. 대중가수는 변화가 있어야 예의라고 생각한다”라며 쌓인 연륜만큼 성숙된 음악관을 밝혔다.
비가 7일 발표하는 ‘백 투 더 베이직’의 타이틀곡은 그가 데뷔 이후 처음 부르는 발라드 ‘널 불잡는 노래’. 비가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
“그동안 퍼포먼스 강한 댄스곡 위주로 노래했다. 신곡이 발라드인 것에 대해 굉장히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통 발라드를 부르면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맛있는 앨범을 기획하려 했다.”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그답게 발라드에 맞춘 새로운 모습을 준비했다. 비는 “무대의 포인트는 음악과 어울리지 않는 조끼와 모자, 마지막으로 긴 눈썹이다. 확실한 변화를 주고자 중성적인 면을 강조했다”고 새 음악에 곁들인 파격적인 비주얼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교롭게도 그와 비슷한 시기에 이효리 등이 컴백한다. 하지만 비는 “부담이 가지 않느냐고 물어보지만, 그렇지 않다. 더 큰 시장에 나가기 위한 전초전이기도 하다”며 “8년차인 저는 무언가를 얻으려고 나오는 것은 아니다. 즐길 수 있는 한 최대한 즐기겠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음악적인 변화와 함께 연예 활동에 대해서도 한결 여유가 생긴 모습이었다. 그는 그동안 해외 투어와 관련된 법정 분쟁 등 여러 시련을 헤쳐가면서 인생의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또한 비는 “가장 큰 상처는 내 자신의 나약함이다. 연예인으로 평생 살려면 절제, 감춰야 할 것이 많은데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요즘 하루에 한번씩 거울을 보면서 나에게 최면을 거는데, 그 방법을 통해 나약함을 극복하고 이제는 무엇이든 이겨 낼 수 있는 강한 남자가 돼가는 느낌이다”고 자신만의 마인드 콘트롤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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