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아내 코피낸 적 있다” 깜짝고백

입력 2010-07-07 13: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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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배우 장혁이 아내와의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장혁은 6일 SBS 파워FM(107.7 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아내를 코피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장혁은 “결혼전 아내의 사랑을 얻기위해 여자 38명이 있는 필라테스반에 들어가서 3개월을 버텼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회식자리에 참석해 아내의 전화번호를 알게 된 후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하고는 밤새 통화했다. 그래서 피곤한 아내가 다음날 코피를 흘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DJ 최화정이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느냐? 그리고 아내의 어떤 모습에서 사랑을 느꼈나?”고 묻자 장혁은 “지금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 운동을 한 뒤 계단을 올라가는데 내려오던 아내와 눈이 마추쳤다. 그 순간 사랑을 느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청취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장혁은 지난 2008년 필라테스 강사인 김여진 씨와 6년열애 끝에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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