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돈 너무 많아 어디다 쓸지 몰라"

입력 2011-01-10 14: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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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20)이 8일(현지시간) 연예전문사이트인 ‘쇼비즈스파이’(showbizspy.com)와의 인터뷰에서“나는 돈이 너무 많다. 무엇에 써야할 지 모르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왓슨은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린바 있다. 지금까지 벌어들인 영화출연료와 광고수입만 해도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80억원)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이 산 물건 중 가장 비싼 것은 “공부하기 위해 구입한 랩탑(노트북)”이라고 말했다. 왓슨은 현재 미국의 아이비리그 명문인 브라운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이다.

한편 왓슨은 “나는 형편없는 여자친구”라며 “싱글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는 왓슨은 “나만 생각하면 돼서 기분이 좋다. 이기적인 것이 때로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내가 누구와 데이트한다고 소문이 나면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겠다”며 “내 남자친구는 앞으로 수도 없이 많아 질 테니까”라며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영화 ‘작은 영웅 데스페로’ 스틸 컷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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