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M’ 새멤버 은혁·성민

입력 2011-02-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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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어권 유닛 ‘슈퍼주니어-M’이 팀을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을 대신 은혁과 성민을 새로 투입해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M’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태완미(太完美:Perfection)’를 25일 대만을 시작으로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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