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니찬 어린시절
2일 밤 방송하는 E채널의 ‘포미닛의 Mr. 티처’에서 태국을 찾은 포미닛은 현지 티처인 니찬과 만났다. 현지에서 만난 니찬은 포미닛에게 닉쿤과 자신이 함께 다녔던 모교를 소개하며 닉쿤과 함께 찍었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동그랗고 커다란 눈매와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가진 닉쿤과 니찬의 어린시절 사진을 본 포미닛 멤버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라며 감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