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귀염리지’에서 ‘성숙리지’ 3단 변신!

입력 2011-03-09 0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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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의 외모 변화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머리카락을 다시 흑발로 염색하면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지 얼마 되지 않아 짙은 색조의 화장에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6일 리지는 트위터에 “도쿄 걸즈 콜렉션 갔다왔어요! 정말 좋은 경험하고 왔죠”라는 글과 함께 최근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습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멤버로서 ‘귀여움의 대명사’였던 깜찍한 이미지와는 달리 조금은 성숙해진 느낌.

누리꾼들은 “귀염 리지는 어디로 갔나”, “새로운 모습도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스포츠동아DB. 리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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